2008년 09월 01일
코나미 팝픈 뮤직
제가 프로듀서로 만든게 이겁니다. 한국판이구요 한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일본판의 이식이 아니라 내용적인 부분은
전부 한국에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팝픈뮤직이라는 IP를 이용하긴 했지만 한국오리지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래 뮤직비디오는 이번 팝픈뮤직을 위해서 새롭게 제작한 영상입니다. 다만 이미지를 새로 만들수가 없어서(일본쪽에서 있는거 가져다 쓰라네요;;;)기존 이미지로 작업을 했는데 그점이 완전히 새롭다는 느낌을 주지 못하게 하는 점이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처음 코나미에 입사했을때 모바일 게임을 만든다는 것을 알고 솔직히 조금 망설였습니다. 원작이 있는 게임을 이식한다라는 느낌도 있어서 고민이 된 부분이었습니다. 그간 온라인이라던가 콘솔 등 인기있는 플랫폼으로의 게임 개발만을 꿈꿔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를 맡고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플랫폼이든 게임이라는 것은 다 똑같다라는 것입니다. 플랫폼은 틀려도 어차피 게임을 즐겨주는 유저를 위해서 재미있게 만들어야 한다라는 점에는 전혀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다만 시장 상황에 의해서 수익성이 얼마냐 그런 부분을 따지게 되면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적어도 게임을 만들때만큼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기획적인 부분의 이야기이구요. 디자인이나 프로그램 등 기술적인 부분의 이야기가 되면 차이는 있긴 합니다) 앞으로 모바일 뿐만 아니라 NDS등 콘솔 및 온라인도 손대게 되겠지만 지금 하는 일이 좀더 규모가 큰 일을 하기위해 반드시 겪고 몸에 익혀야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순간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번 프로젝트를 제가 이끌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이 알았고 또 배운점도 많구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더 좋은 점이라면 어떤 프로젝트가 되어도 이끌 자신이 많이 생겼다라는 점입니다. 게임제작에 관한 전체를 아우르다보니 보는 시각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물론 긍정적인 방향입니다. 이런 경험을 살려 다음작에서는 더욱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네요.
전부 한국에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팝픈뮤직이라는 IP를 이용하긴 했지만 한국오리지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래 뮤직비디오는 이번 팝픈뮤직을 위해서 새롭게 제작한 영상입니다. 다만 이미지를 새로 만들수가 없어서(일본쪽에서 있는거 가져다 쓰라네요;;;)기존 이미지로 작업을 했는데 그점이 완전히 새롭다는 느낌을 주지 못하게 하는 점이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처음 코나미에 입사했을때 모바일 게임을 만든다는 것을 알고 솔직히 조금 망설였습니다. 원작이 있는 게임을 이식한다라는 느낌도 있어서 고민이 된 부분이었습니다. 그간 온라인이라던가 콘솔 등 인기있는 플랫폼으로의 게임 개발만을 꿈꿔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를 맡고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플랫폼이든 게임이라는 것은 다 똑같다라는 것입니다. 플랫폼은 틀려도 어차피 게임을 즐겨주는 유저를 위해서 재미있게 만들어야 한다라는 점에는 전혀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다만 시장 상황에 의해서 수익성이 얼마냐 그런 부분을 따지게 되면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적어도 게임을 만들때만큼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기획적인 부분의 이야기이구요. 디자인이나 프로그램 등 기술적인 부분의 이야기가 되면 차이는 있긴 합니다) 앞으로 모바일 뿐만 아니라 NDS등 콘솔 및 온라인도 손대게 되겠지만 지금 하는 일이 좀더 규모가 큰 일을 하기위해 반드시 겪고 몸에 익혀야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순간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번 프로젝트를 제가 이끌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이 알았고 또 배운점도 많구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더 좋은 점이라면 어떤 프로젝트가 되어도 이끌 자신이 많이 생겼다라는 점입니다. 게임제작에 관한 전체를 아우르다보니 보는 시각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물론 긍정적인 방향입니다. 이런 경험을 살려 다음작에서는 더욱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네요.
# by | 2008/09/01 20:43 | 회사 생활 | 트랙백 | 덧글(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