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그동안 휴일이고 뭐고 제대로 쉰 적이 없었는데 이번의 연휴를 통해서 제대로 쉬고 있습니다.

얼마만에 이렇게 쉬는지 모를 정도로 제대로 쉬어본지 오래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일하지 않고 놀려고 하니 뭐하고 놀아야 하나라는게 고민이 될 정도로 그다지 놀아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결국은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서 애니메이션 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지내니 이런 때도 있구나...하는걸 새삼 느끼면서 행복해하는 중입니다.

내일모레면 다시 일로 바쁜 나날이겠지만 이렇게 일을 잊고 쉴수 있는 것도 좋긴 하네요.

다만 이따금씩 떠오르는 일에 대한 아이디어들은 어쩔수가 없는듯 합니다.

이 블로그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길.

아래 이미지는 개인적으로 틈틈히 그리는 그림들입니다. 어딘가에 쓰여질지도.

(참고로 회사 그림으로 이런 스타일을 그리는 일은 없군요. 주로 배경이라던가 캐릭터도 다른 것들 뿐...)

by AquaLIX | 2008/05/04 19:55 | 일상 생활 | 트랙백 | 덧글(8)

새벽 2시30분.

일하다 보니 이시간입니다.

음...최근 이렇게 늦게까지 일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무조건 늦게까지 일하는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그렇게 해서라도 무언가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나름대로 보람은 있지 않을까요.

자기가 최선을 다해서 일했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는 누구에게 보여도 부끄러움이 없겠지요.

여지껏 내가 작업해 왔던 것중에 그런 것이 얼마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늦게까지 일해도 심적으로는 지치지 않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느낌입니다.

부디 지금 하는 프로젝트가 잘 되어 올해안으로 성과를 낼 수 있기를 맘속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by AquaLIX | 2008/03/15 02:40 | 회사 생활 | 트랙백 | 덧글(7)

바쁜 나날들

최근 회사일만으로도 너무 바빠서 다른걸 할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여지껏 나름대로 성실히 일하는 것을 자부해왔는데 코나미에 들어오니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제 위에 있는 개발실장님때문인데, 하루 평균 수면시간 3시간에 주말이고 뭐고 일을 하시더군요.
다음날 아침에 오면 막 새벽에 보낸 업무메일이 쌓여있곤 합니다.
일주일을 단순 계산해보면 업무에 사용하는 시간이 저보다 2배이상입니다.
이게 1년이 쌓이면 얼마나 차이가날지 안봐도 눈에 선하더군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몇분의 짜투리시간이라도 활용하라는 것이 여기 개발실장님의
신조인데 몸소 그걸 실천해 보이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몇 점에서 본받을만한 상사를 만나는 것도 행운인 것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그러는 와중에서도 그리는 모 프로젝트 그림.물론 상용은 아니고 순수 취미입니다.

by AquaLIX | 2008/02/25 11:29 | 회사 생활 | 트랙백 | 덧글(4)

뎃생연습 3번째

상당히 짧은 시간에 그린거라 2번째것에 비하면 완성도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다만 어떤 부분을 신경쓰고 어떤 부분을 밀어버릴지를 신경쓰고 그린 그림이라 사실 완성도적인 측면은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by AquaLIX | 2008/01/28 10:31 | 취미 생활 | 트랙백 | 덧글(9)

뎃생 연습 2번째 마무리

2번째 그린것 세부를 좀더 손대고 마무리한 그림입니다.

작게 줄여놓고 나니 별 차이 없어보일지도 모르겠네요

by AquaLIX | 2008/01/28 10:30 | 취미 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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